한 줄 요약
내 인생을 바꿔준 책.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일화를 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할지 알려주는 책.
좋았던 것
여전히 나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적용점은?
항상 싼 투자처를 찾는다. 현금이 아니라 자산을 찾는다. 이를 통해서 부를 얻는다. 금융적인 머리를 사용한다. 항상 돈이 없다고 투덜거리는게 아니라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고 조달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그리고 전문가를 주변에 둬야한다. 그리고 내 현금흐름을 항상 수입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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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공부해서 내가 주식의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공식, 혹은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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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통해서 현재 내 자산 및 현금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는 간단하게 가계부를 쓰고있지만 이를 회계장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파악이 가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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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세금, 자금 조달 방법(대출 등)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며 시장과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본다.(신문을 다시 구독한다? 이것만으로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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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전문가를 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돈이 많다면 많은 돈을 주고 고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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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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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등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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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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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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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맥? (이건 나와 거리가 꽤 먼 축에 속한다. 그러나 차차 괜찮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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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세미나 및 강의에 참석하면 좋을 것 같다. 가능하다면 오프라인을 통해서 강의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