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시작 날짜
2021/12/06
마지막 날짜
2021/12/16
별점
★★★★☆
상태
읽음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한 줄 요약

80년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요약!

코스톨라니의 달걀

좋았던 것

적용점은?

독서모임 발제문

저자는 주식을 사고 파는 모든 사람이 투자자는 아니라고 하면서 증권계의 여러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서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투자자 유형에 속하나요?

저자는 주식을 사고 파는 여러 사람의 유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중개인 - 매상만 계산하는 사람 매도자와 매수자를 연결 해준다
머니 매니저 자기 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돈을 다룬다는 점에서 중개인과 비슷하다.
금융자본가 - 시장의 큰손 회사 경영권을 운영하는 사람
단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사기꾼 (그러나 시장의 유동성을 보장하는 존재들)
장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마라토너 우량 주식에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거의) 확실한 이익을 보는 투자자
순종투자자 - 장기적인 전략가 단기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의 중간쯤에 있는 투자자. 모든 뉴스에 반응하지 않고, 생각하며, 생각에 따라 투자한다.

코스톨라니는 증권시장을 보는 기술의 핵심은 현재 시장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코스톨라니의 달걀로 따지면 어떤 국면인 것 같은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어번 정도 파산해본 경험이 없다면 투자자가 아니라고 코스톨라니는 말합니다. 혹시 파산한 경험이, 혹은 아니더라도 크게 손실을 본 경험이 있나요? 그리고 거기서 배운 것이 있나요?

이 책을 보고 적용점이나 새로운 투자계획이 생긴 것이 있나요? 혹은 내가 가진 ‘생각’ 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